송강민물장어 방배동점 / 송강민물장어 방배동점 / 서울 서초구 장어,먹장어요리 맛집

송강민물장어 방배동점 장어,먹장어요리

[송강 松江] 서초동/방배동 - 갯벌장어와 황복

서울서 드물게 민물장어와 복요리를 한번에 맛볼 수 있는 서초동방배동의 송강 회사 앞에 있다 보니 식사하러 접대하러 모임하러 자주가게 되는 곳입니다 가격대는 조금 높지만 맛에 있어서는 확실한 곳 중에 하나죠 특히 서울서 더더욱 드물게 갯벌장어를 맛볼 수 있기도 하고 봄철이면 임진강의 황복을 가져다놓기도 합니다 갯벌장어와 복지리

송강 [장어 - 방배동]

방배동 장어 및 복어 전문점 송강 저랑 지역이 거리가 좀 있어서 그간 가본다가본다 하면서 못가보다가 어느날 날잡고 방문 머 장어로는 서울서 탑클래스집 아닌가 싶어요 서울 서초구 방배동 10021 Tel 02 598 9288 기본 상차림 넘넘 좋아하는 장어뼈 튀김 계속 리필

송강 [장어/복어 - 서초동/방배동 맛집]

방배동 갯벌장어구이 전문점 송강 몇년전에 두번 방문하고 그리곤 또 간다 간다하면서 시간이 흘렀네요 통통한 장어구이 좋고 시원한 복지리도 좋고 손맛 좋아서 반찬도 맛있고 후배네 가족과 주말에 방문 서울 서초구 명달로9길 5 정호빌딩 Tel 02 598 9288 상차림 장어뼈 튀김 얼라들이 잘먹어요 손맛 좋은 찬들 몇번 리필한

[송강 松江] 서초동/방배동 - 출국 전 몸보신~

한동안 그래봤자 보름 좀 넘지만 서울을 떠나있다 다시 한동안이것 역시 보름 좀 넘지만 서울을 떠날 일이 있어 건강을 챙기고자 송강을 다녀왔습니다 낮에 운동하고 저녁은 몸보신하고 이거 아주 좋은데요 예전엔 다양한 음식으로 보양을 했지만 제 몸에는 장어가 제일 잘 맞는 것 같습니다 효능시험을 해보지 못했지만 그냥 느낌이 그래요

[송강] 복지리/ 가와무침

친구들이랑 같이 간 방배동 송강 남편은 나 데려다만주고 다시 귀가하심 결혼 후 동네 친구들 처음 만나는 거라 재밌게 놀다 오라며 흐 이집은 사실 장어도 상당히 잘하는 집이다 장어 먹으러 가는 사람도 많던데 나는 무조건 복어 여기 가와무침 양념이 좀 독특한거 같아서 꼭 먹어보고 싶었다 초고추장에 무친걸 많이 먹어 보았고 혹은 후꾸짱 처럼 폰

[송강 松江] 서초동/방배동 - 참복과 갯벌장어, 비싸지만 돈 값하는 곳

식상하지만 최소한 분기에 한번은 보신하러 찾게되는 송강 회사가 바로 이 앞에 있을때는 최소한 12주에 한번은 가서 점심을 먹곤 했는데 송도로 간 이후에는 진짜로 분기에 한번 갈까말까 하네요 그것도 주변 사람들의 성화가 있을때 위주로 2년째 사용하고 있는 간판사진 다음번에 가면 꼭 제가 찍어올께요 여길 좋아하는 이유 중

[송강 松江] 서초동/방배동 - 최고의 여름 보양식, 장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여름 보양식은 바로 장어입니다 특히 민물장어를 좋아해서 서울이든 지방이든 장어 맛있다는 곳이면 찾아다니면서 먹기도 했는데 이제 한곳으로 정착했습니다 예전에 다니던 회사 앞에 있어 술 마신 다음날 복지리로 해장하러 다니던 곳에 장어도 팔길래 민물장어도 가끔 사먹었고 그러다 갯벌장어민물장어를 갯벌에 놔서 기른를 법카로 한

[서초구 방배동] 송강, 비싼 만큼 맛있는 갯벌장어구이 맛 집

여름맞이 몸보신을 위해 그냥 민물장어도 아니고 갯벌장어 맛 집으로 유명한 방배동 송강을 방문했다 복요리와 장어구이 전문 갯벌장어는 1인분에 75만원 예약 없이 평일 저녁 5시쯤 도착했는데 좀 더 늦게 왔으면 헛걸음을 할 뻔했다 그날 예약이 몰려 저녁 시간은 풀부킹이었고 우리는 사람들이 오기 전에 재빨리 먹고 나가기로 하고 자리에 앉았다 갯

[송강 松江] 서초동/방배동 - 계절의 진미, 황복

일년에 약 23주 정도만 맛볼 수 있는 진귀한 생선 황복 바다와 민물을 오가는 황복은 임진강 등지에서 아주 짧은 시간동안에만 잡히고 워낙에 물량이 적어 아주 높은 가격에 거래가 됩니다 특히 서울서는 맛보기가 거의 힘든데 다행히도 방배동의 송강에서는 황복을 맛볼 수 있습니다 제가 서울서 가장 좋아하는 식당 중 하나인 송강 2006년 회사가 이

[송강 松江] 서초동/방배동 - 최고의 몸보신

더운 여름날의 몸보신이든 겨울날의 몸보신이든 제가 꼽는 최고의 보양은 장어 서울에선 전 한군데 송강의 장어만 먹습니다 굳이 다른데 가야되나 싶은 요새 두군데 더 맘에 드는데 고료리켄하고 다니엘 오마카세 한 다섯명 모여서 먹을려고 했는데 한 분은 갑자기 회사에서 일이 생겨서 못오고 오시라고 한 분은 제가 알고보니 얘기를

갯벌장어와 복지리 - 방배동 송강(松江)

보양을 위한 음식을 따로 찾아다니거나 찾지는 않지만 가끔 장어가 먹고싶어지면 파주나 남양주 이천 그리고 강화도까지 대부분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 생각나기 마련인데 서초동 서울고등학교 사거리 인근의 송강은 그런 점에서 지리적으로도 가깝고 또 모든 장어집에 있는 것이 아닌 갯벌장어가 있고 복요리까지 같이 취급해서 인기가 많은 곳이다 웬지 이곳에 가면 장

[송강 松江] 서초동/방배동 - 여름이 와서 몸보신~

여름이 왔으니 꼭꼭꼭 가줘야하는 곳이 있죠 해마다 여름이 되면 사실 여름 뿐만이 아니긴 한데 다들 이 곳 한번 가자고 카톡 문의가 폭주합니다 그 중에서 고르고 골라 선별한 사람만이 저와 함께 할 수 있는데 죄송합니다 개소리였어요 아무튼 여름맞이 몸보신하러 지인분들과 송강을 찾았습니다 장어와 복을 함께 파는 흔치 않은 식당이죠

서초/방배맛집 [40년전통 송강]

안녕하세요 서울대입구 샤로수길 왁싱전문샵 마에스트로터치 입니다 얼마 전에 착한 동생과 저녁을 같이 먹엇어요 독일에서 슈가링 수업을 들으며 희노애락을 함께했던 동생인데 볼때마다 반갑고 예쁘네요 몸보신을 시켜주겠다고 방배맛집 송강으로 송강은 갯벌장어와 황복이 유명한 40년된 집이래요 지인이 단골이라서 그런지 써빙 보시는 이모님이 잘해주셧어요 먹기

17년11월 방배 송강

장어가 먹고싶어서 찾아간 곳 이런저런 블로그나 인스타에서 가끔 봤던 곳이다 방인데 테이블로 되어있어 편했다 물론 좌식도 있긴했다 어마어마한 설명인데 맛있다는 얘길많이들어서 뭔가 신뢰감이 들었다 복지리 1인분을 시켰는데 그냥 복국시킬걸 그랬나 메인은 갯벌장어 샐러드는 그냥저냥 반찬들이 다 괜찮긴했다 복껍질무침 도라지로 추정되는 무침 등 기

최경환,안철수,박영선 그리고 내가 복을 같이...

날이 더워졌어요 진짜 여름 덥다고 입맛 없다는 울 모친 복 사드렸지요 송강정식 2 주문했습니다 기본세팅 반찬입니다 복무침인데요 이거이 새콤달콤 맛있어요 골뱅이무침 양념과 비슷 복튀김입니다 말이 필요없지요 겉은 바삭 안은 햐얀 속살 점장님이 직접 국자로 감사합니닷 이젠 먹어도 된다고 하시네요 미나리 오래

방배 복어요리 :: 송강장어 :: 복어코스요리

처음 먹어본 복어요 리 너무너무 맛있어서 포스팅하려고 열심히 찍어왔어요 주차공간도 잇었어요 복사시미 코스는 너무너무 비싼거같아서 복정식 A코스를 시켰습니다 1인당 65000원이에요 송장강어 복정식 A코스는 샐러드 복사시미 복찜 복튀김 복지리탕 볶음밥 이 나와요 복어껍질인데 쫀득쫀득 맛있어요 잘먹겠습니다 복사시미

[송강 松江] 서초동/방배동 - 1등 보양식

나이가 들어 밤이 무서워진 아재들이 방배동에 조용히 모였습니다 저랑 나이 차이가 거의 안나는 형님 동생들과의 모임 뭐 모임이라고 하면 거창하고 어릴 적에 동네대학때 살던 노량진에서 술 마시던 친구들과 간만에 만났습니다 한동안 연락도 좀 뜸하고 가끔 안부나 확인하면서 지내다가 이렇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뒤에 다시 예전처럼 모여서 술도 마시

"송강" 서울에서 제대로 된 장어와 복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 [방배동...

꺄아아아 아침에 일어나보니 온세상이 하얗게 눈으로 덮혀있네요 눈이 펑펑 아쒼나 쒼나아 이제 서울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좀 나네요 이렇게 눈도 오고 추워서 어깨가 움츠러들 때 식탐이는 겨울보양식이 땡기던데 저만 그렁가요

송강松江-서초,방배

요즘 보양을 어찌나 시켜주시는지 땀 흘리고 힘 빠지는 이 여름 장어로 보양했습니다 松江송강 테이블당 이모님이 밀착 서비스 해 주세요 장어 뼈를 튀긴 것 바삭하고 과자 같아요 갯벌장어 2인 기준 실물 사이즈가 엄청납니다 단골 VIP께서 예약해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잡내 하나도 없는 도톰한 장어 오 맛있어서 엄청 먹었네요 활복어

[송강 松江] 서초동/방배동 - 여름이 오기 전 몸보신~

봄이 어디갔나 싶을 정도로 한 낮에는 무척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뭐 이 글이 올라갈 시점에는 이미 6월이니 여름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겠죠 친구들과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 전 몸보신을 하러 송강을 찾았습니다 외국 나가 다니는 사이 황복철은 끝나버렸고 늘 먹듯이 복어와 장어를 곁들입니다 서울에서 복어와 민물장어를 같이 먹을 수 있는

[방배동 맛집]송강-자연산 참복 사시미와 갯벌장어구이

후배들과 나름 단골인 방배동 송강에 갔습니다 송강은 참복과 갯벌장어로 유명한 곳이죠 이날은 저 포함해서 네 명이서 먹었습니다 몇 년 전부터 계속 30년 전통인데 이제 35년으로 바꿔도 될 거 같네요 송강이 마음에 드는 또 한 가지가 수족관이 항상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점이죠 위생등급이 트리플 A네요 메뉴판입니다 저번에 방문했을 때

서울 방배동 방배역 맛집 송강

서울고 사거리에 위치한 장어구이 복요리 전문점 송강 서울에서 장어요 리로 첫 손에 꼽히는 집입니다 복요리도 마찬가지로 첫 손에 정말 오랜만의 방문이네요 연말 모임을 어디서 할까 고민을 하다가 스시집으로 방향을 틀었었는데 여기 안 가보신 형님이 계셔서 급히 선회를 입구 쪽에 위치한 수조 복이랑 눈이 딱 마주쳤네요

[송강 松江] 서초동/방배동 - 기름기가 잘 오른 겨울 장어와 제철 복요리

한달에 한번 정도는 꼭 찾아야되는 송강 때로는 숙취 해소를 위해 때로는 보양을 위해 들리게 됩니다 송강의 가장 큰 특징은 서울서 흔치않게 갯벌장어를 취급한다는 점과 민물장어와 복요리를 같이 낸다는 점입니다 참고로 송강이라고 치면 삼성동 등에 나오는 가게는 여기와 아무 관련이 없는 곳입니다 그 곳은 복요리는 안하고 갯벌장어도 없는 걸로 알고 있

170219 방배동 [송강] - 장어구이, 기대가 너무 컸던걸까

방배동에 상문고등학교 앞 서울고등학교엔 대각선 맞은편에 알만한 사람들에겐 알려진 복어장어 맛집이 있다고 합니다 언젠가 한번은 장인어른 장모님 마눌이와 찾아야지 생각하다가 드디어 찾게되었네요 방배동 송강입니다 명절에만 쉬고 일요일도 영업합니다 사진을 찍진 않았는데 이 옆 수족관에선 장어들이 뭔가 힘겹게 다닥다닥 모여서 헐떡이고 있었습니다 음

[방배동] 송강 - 디즈니 월드와 끝장어

롯데월드나 자연농원에 첨 갔을 때 충격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하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죠 플로리다에 있는 디즈니 월드의 존재를 알게 된 이후론 디즈니 월드만이 인생꿈이 됩니다 근데 뭐 꼬맹이가 어쩔 수 있겠었어요 나이 먹으면서 자연스레 인생의 꿈은 사라졌습니다 송강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된 건 대학교 때 였습니다 저한테 송강이나

[송강 松江] 서초동/방배동 - 민물장어와 참복 요리

한달에 한번 가고 싶은 욕심은 있지만 대충 두달에 한번 정도는 찾게되는 송강 보통 송강에 가자고 하면 제 주위 친구들은 열일 다 제쳐두고 오곤 하는데 이 날은 갑자기 가자고 해서 그런지 이상하게 다들 안온다고 해서 세명이서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이날 안 온 사람들 내가 다시는 부르나 봐라 그래서 셋이서 조촐하게 먹은 이야기 물론 보다보

[방배동 맛집]송강-갯벌장어와 참복지리

주말에 어머님을 모시고 나름 단골인 송강에 갔습니다 송강은 갯벌장어와 참복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곳이죠 가격대가 조금 비싸지만 서울에서 이런 맛을 즐기기가 쉽지 않아서 나름 자주 찾으려고 하는 곳입니다 둘째 아들이 전화를 하고 있네요 대표 메뉴가 사진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복소금구이는 안 먹어 봤는데 다음에 방문할 때는 꼭 먹어

[방배동 맛집]송강-참복 회와 갯벌장어

오랜만에 참복과 갯벌장어가 맛있는 송강에 후배들과 갔습니다 이날이 U20 월드컵 개막전이 있던 날인 토요일이었는데 우리나라가 기니를 3 대 0으로 이겨서 너무도 기분이 좋은 날이었습니다 근무를 마치고 헬스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고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방배동으로 갔습니다 나름 단골인 송강에 가는 날이면 맛있는 참복 사시마와 갯벌

방배동 송강

오늘은 같은 건물에 있는 동년배 갑장과 점심을 같이 했다 예전에 내가 밥을 한번 얻어 먹은 적이 있어 그것을 다시 갚아야 한다 이게 한국인의 정인가 리 전문점이랄 수 있다 그만큼 질과 맛을 보장하는 곳이란 이야기다 송강은 서울고등학교 대각선 골목에 위치하고 있다 이 동네가 또 워낙 부촌 동네인지라 평일 점심인데도 사람들이 많다 복과 장어요 리가

방배동 송강

장어 좋아하시는 장모님 생신 모임 하러 들른 송강 갯벌장어 민물 장어 및 복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집 본격적으로 상이 차려지기 전에 가벼운 샐러드를 내어 준다 기본 차림 명이나물 생강 마늘 명이나물도 아주 맛있는데 특히 마늘과 생강을 칼을 사용해서 기가 막히게 손질해놨다 싱싱한 쌈채도 준비

[송강 松江] 서초동/방배동 - 여름 몸보신엔 갯벌장어와 복매운탕

여름이 왔어요 무더운 여름이 안그래도 허한 몸을 가진지라 여름이 오면 꼭 챙겨먹는 보양식이 있습니다 그 이름은 장어 저는 유난히 장어가 몸에 잘 받더라구요 특히 민물장어가 민물장어가 몸에 잘 받으니 갯벌장어는 말할 것도 없겠죠 예전엔 장어집 참 여러군데 다녔습니다만 대략 78년전부터는 장어먹으러 거의 한곳만 가고 있습니다 바로

방배동 + 서초동 + 장어집 + 송강 + 장어구이

이 포스팅은 일체의 협찬이나 지원등을 받지 않은 포스팅으로 정직하고 성실하게 작성된 개인적인 의견임을 밝힙니다 안녕하세요 곰곰이에욤 지난 주에 마미가 티비에서 장어굽는 장면을 보시다가 파파께 장어 장어 노래를 부르셨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장어는 별로 안좋아하는지라 반갑지 않은 외식이었습니다만 그래도 막상 또 먹으면 맛있게 먹는

[송강 松江] 서초동/방배동 - 여름 몸보신으로 좋은 갯벌장어와 계절의...

얼마 전 아는 동생이 부탁할 게 있다고 저녁이나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자고 합니다 뭘 먹을까 고민을 하는데 그 놈이 요새 몸이 허하다고 장어를 먹자는 겁니다 순간 머리 속에 송강 하고 떠올랐지만 송강은 비교적 자주 가니까 서울역에 위치한 일미장어 생각이 나더군요 제가 서울역 앞 옛 대우빌딩현 서울스퀘어 빌딩에 근무하던 신입사원 시절 일주일

[송강 松江] 서초동/방배동 - 탄탄한 갯벌장어와 맛있는 복 매운탕

잠시 서울에서 스탑오버 하면서 지낸 일주일 동안 관광온 기분으로 맛있는 걸 먹으러 찾아다니기로 했습니다 그 중 반드시 가야겠다고 생각한 곳 중 하나는 역시 방배동에 위치한 송강 이 근방에서 회사 생활을 하며 알게된 뒤로 애용하고 있는 가게입니다 일반 민물장어도 팔지만 민물장어를 갯벌에 놓아서 반 양식 반 자연산의 느낌으로 순치하여 기른

[송강 松江] 서초동/방배동 - 최고의 보양식, 갯벌장어와 복요리 전문점

한두달에 한번은 먹어줘야 힘을 쓰는데 연말부터 못 먹어서 요새 힘을 못쓰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갯벌장어를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장어를 참 좋아하는지라 여러군데서 많이 먹었는데 한 몇년 전부터는 다른 곳 없이 바로 여기로 갑니다 바로 방배동 상문고등학교 옆에 위치한 송강입니다 대략 이 앞에서 7년 정도 회사를 다닐때 근처에 해장할 곳이 없

[방배동 맛집]송강-참복 사시미와 갯벌장어

11월의 첫 날 날씨가 영하로 내려가면서 많이 쌀쌀해졌고 온통 우율한 소식들만 신문을 장식했지만 몸보신을 하려고 지인들과 셋이서 방배동에 있는 송강에 갔습니다 송강은 참복과 갯벌장어 요리로 유명한 곳이죠 주차장이 꽉 찼는데 이날따라 손님도 많았습니다 장어 특히 갯벌장어와 참복이 보양식으로 좋은 건 누구나

[ 송강 민물장어 ] 방배동 (최고의 장어, 복어 요리 전문점)

가족들과 식사하러 들린 장어 복어 요리 전문점 송강 서울 고등학교 사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예전에 터미널과 방배동 쪽에 사무실이 있을 때 대여섯 번 방문 후 근 56년 만에 방문하는 거 같습니다 30여 년 전통 수많은 기사와 방송에서 극찬한 음식집인 송강 원래 제가 이런 기사나 방송을 잘 믿질 않는데이유는 과거에 기사광고 내보

서울 방배맛집 장어복요리전문점 송강/복어특정식A

한동안 참으로 힘든 일이 많았던 우리 둘 다 몸과 마음이 많이도 힘들었어요 그래도 이젠 잘 정리되고 있고 시간이 가면 해결될 걸 알기에 맘 졸이고 고민하는건 더이상 안해도 될 듯 밥 못먹고 잠 못자고 그런 절 위해 울남편이 서울에 오라더니 맛난 밥을 사주더라는 둘이서 맛나게 한끼 먹고나니 뭐 세상사 그리 어려울것도 없다고 배짱이 생길만큼 용기와 힘이

[송강 松江] 서초동/방배동 - 겨울이면 생각나는 참복 그리고 갯벌장어

낮에 후배들하고 밥 먹을 일이 있어 송강에 모였습니다 솔직히 전 다른거 먹고 싶었는데 다들 송강에 가자고 해서 게다가 저 멀리 파리에서 날라온 후배가 장어를 먹고 싶다는데 저 먹고 싶은 걸 고집할 순 없지요 사실은 나도 땡겼음 사진은 재활용 송강은 하도 지겨워하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곁다리 찬이나 쓸데없는 건 다 빼버리고 엑

[송강 松江] 서초동/방배동 - 다양한 복요리와 여름에 더 맛있는 갯벌장어

여름이라 보양음식 많고도 많지만 그 중에서 제일 제가 좋아하는 건 역시 장어입니다 보양 음식치고 안 먹는 것도 잘 없지만 장어만큼 좋아하고 왠지 효과도 있는 것 같은게 잘 없다는 뭐 효과라고 해봤자 그냥 낮에 안 졸린 정도 달리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 한때는 장어 맛있는 곳을 찾아서 많이 헤매고 다녔지만 지금은 송강으로 정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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